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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경비.청소용역업체 임금 달라”아파트 용역관리업체 직원 임금 체불로 집단행동
  • 안산신문
  • 승인 2021.01.27 09:44
  • 댓글 1

해임 동대표회장 사용인감 반납않고 소송 제기


본오동 A아파트 사태가 소송전으로 치닫고 있다. 본오동 A아파트의 사태가 점점 심각해 지고 법정소송으로 비화되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과 용역업체로 전가 되고 있다.
<관련기사 본지 1435호 2면>
사실확인 결과 본오동 A아파트의 전 동대표회장 B씨는 대표회의 의결과 무관하게 ‘위탁업체’입찰공고를 독단으로 시행하고 밤 11시이후 코로나19로 폐쇄 조치된 노인정문을 열쇠업자를 대동해 잠금장치를 해체 후 들어가 동대표가 아닌 일반 주민과 개찰을 시행하고 외부에서 남편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인해 관리소 직원과 입주자대표회의, 일부 주민 등이 해임안을 상정해 의결시켰고, 이를 접수한 A아파트 선관위는 절차대로 전동대표회장의 해임을 입주민 560여명이 투표해 530여명의 해임 찬성하면서 가결했다.
이와 별도로 ‘전회장해임동의, 위탁업체 계약무효’ 등의 서명운동을 진행한 결과. 주민 1100여명 이상이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리사무소 측은 해임된 전 동대표회장에게 아파트 사용인감 반환을 요청하고 있으나 이를 거부하고 소송을 제기 함으로써 위탁관리, 청소, 경비용역등 70여명의 인건비 및 아파트세금 등 기본적인 지출이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라 밝혔다.
전동대표회장의 해임을 추진한 동대표 B씨는 “전동대표회장이 노인정 열쇠를 강제로 해체하고 들어가 경찰에 고발된 사건은 구약식 결정 되었고, 그 외도 대표들과 주민을 폭행한 사건에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대표회의는 정식으로 해임이 결정되었음에도 계속해서 사용인감 반환을 거부해 2천132세대 주민은 물론 70여명의 아파트 종사자의 임금이 체불되는 것에 대해 법적 고발조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A아파트 청소.경비 등 용역업체 직원은 임금체불에 대한 파업을 진행중이며, 전동대표회장의 해당동 앞에서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A아파트 용역업체 대표는 ”아파트 분란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이처럼 힘없는 근로자의 임금을 체불 하면서 버티는 상황은 본적이 없다“며, ”노동청의 탄원 및 형사고발 등을 적극 검토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파트 업무의 정상화를 위해 적극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학규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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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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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희 2021-01-27 15:21:57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아파트대표가 갑도 아니고 봉사 신분을 가지고 나왔을텐데..그리고 해임 되었는데 통장인감은 왜 갖고 다니는거죠?몇일있음 명절인데...급여도 못 받으시고..
    그 회장이라는 사람은 부모도 없는건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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