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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용 논란 상록구노인복지관장 ‘면직’20일, 노인회 상록구지회 인사위 열고 의결
  • 안산신문
  • 승인 2021.07.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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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상 위법 논란을 빚었던 상록구 노인복지관장이 20일, 대한노인회 안산시상록구지회가 인사위원회를 열어 면직 처리했다. <관련기사 본지 1452호 1면>
인사위원회는 이날 지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강신하 변호사가 회의를 주재하고 박상호, 이 경우, 유덕성, 함용국 위원이 참석해 ‘노인복지관장 재임용 심사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5명의 인사위원은 노인복지관장의 재임용은 절차의 위법으로 인한 면직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노인복지관장의 재임용이 절차상 문제가 있으며 이번 의결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복지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정상적인 복지관 운영을 통해 명예를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상록구 노인복지관장은 재임용시 인사위원회 구성없이 임용장을 발부, 논란을 키웠으며 후원마스크 수천장을 어르신들께 배포하지 않고 임의를 사용해 횡령지적을 받았다.
한편 인사위는 노인복지관장 채용공고를 다시 내고 8월 5일 서류심사, 8월 6일 면접, 8월 9일 관장 임용을 하기로 했으며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고 관련 경력 10년 이상자 지원자를 우대하기로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노인회 안산시상록구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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