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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미 서양화가, 첫 번째 개인전고향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미 화폭 가득 담아
  • 안산신문
  • 승인 2021.08.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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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갤러리 스틸서 전시

권영미 서양화가


권영미(58) 서양화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안산 소재 갤러리 스틸에서 열린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이동 갤러리 스틸에서 열리는 개인전의 주제는 ‘청정 봉화의 자연’이다.
권영미 화가의 고향인 봉화를 주제로 아름다운 경북 봉화의 자연미를 화폭에 담았으며 주로 소나무와 꽃을 모티브로 고향 봉화의 자연미를 그렸다.
권 화가는 “나는 나무 위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왜 나무를 그리는가? 묻는다면, 내가 끌리기 때문이고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동서남북 나무의 사계절을 보고 살았기 때문일까? 생각해 봅니다. 고향에서 나무를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나무는 나에게 영감을 주고 휴식을 주었습니다. 지금은 무겁게도 그리지만 오래된 고목나무에서 인간의 삶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나무의 갖가지 모양과 벌거벗은 나뭇가지를 보고 그림으로 옮겨보고 싶은 강한 욕구가 있었으며 그래서 왕버들, 산벚꽃나무, 고목, 소나무 등을 그렸으며 앞으로는 현대 미술의 추상 표현으로 색, 선 그리고 면으로 내 마음의 그림을 다양하게 표현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비췄다.
권영미 화가는 지난 2018년 대한민국 현대조형미술대전 서양화 입선을 시작으로 2019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양화 우수상, 2020년 경기미술대전 서양화 특선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안산에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치며 조각보 회원으로 다양한 단체전과 초대전에 참여하고 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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