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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하노이 한대앞역점, 4주년 맞아 매출전액 기부오세진 대표 “그동안 찾아주신 손님들께 보답차원서 마련”
  • 안산신문
  • 승인 2021.12.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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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시민아카데미 회원과 자원봉사자로 남다른 열정 비춰 

베트남쌀국수 전문식당 리틀하노이 한대앞역점은 개점 4주년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21일 매출 전액을 기부하는 행사를 펼쳤다.
리틀하노이 한대앞역점 오세진 대표는 오래전부터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역봉사단체 등에 기부 및 자원봉사를 해왔다.
그 동안 리틀하노이 한대앞역점은 시민들에게 맛있는 쌀국수를 매출대비 추산, 약 20만 그릇을 판매했다.
해당 점포는 오픈초기 소고기쌀국수를 한그릇에 3,900원에 판매한 바 있다. 이웃에게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쌀국수를 제공하고자 계획했던 것이 그 이유다. 그러나 물가 인상, 인건비 상승 등으로 가격을 매년 인상할 수 밖에 없었다.
오세진 대표는 “그동안 찾아주신 손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일 매출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매출 기부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했으며 코로나19 방역패스 수칙을 준수해 펼쳐졌다.
오세진 대표는 “모두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어러운 시기지만 쌀국수 한그릇의 나눔을 통해 안산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세진 대표는 안산신문 부설 평생교육원 안산시민아카데미 회원으로도 활동하면서 남다른 지역 봉사자로 알려져 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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