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표 안산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완연한 봄날을 맞은 지난 주말 다양한 여가활동 장소를 찾아다니면서 안산시민들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주말 맞춤 선거운동을 이어나갔다.
홍장표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9~10일 주말을 맞아 한 주간의 피로를 풀기 위해 화랑유원지와 노적봉폭포공원 등 안산의 휴식명소를 찾은 시민들에게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기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안산을 살리는 시장’의 선거캠페인을 홍보했다.
홍장표 시장 예비후보는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안산시족구협회장기대회와 노적봉폭포공원에서 펼쳐진 더밴드공연을 비롯해 안산시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 호동축구회 등 체육행사와 함께 일동 퍼즐바자회 등 다양한 동네 주민모임까지 자연스레 스며드는 주말맞춤 선거운동을 매주 이어가고 있다.
홍장표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시장 직속으로 ‘코로나19 긴급구조 특별본부’를 설치해 코로나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주말마다 다양한 스포츠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일상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장표 안산시장 예비후보의 ‘주말&편한 안산’ 선거캠페인은 안산(安山)의 지명 뜻처럼 편안한 산과 같이 살기 좋은 안산시에 사는 시민들이 주말을 맞아 스포츠와 레저, 취미, 종교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는 자리에 편안하게 찾아가는 주말 맞춤형 선거운동이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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