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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 ‘당선’
  • 안산신문
  • 승인 2022.06.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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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접전 끝에 181표차로 제종길 눌러

0.08%차 역대 시장선거중 최소격차로 이겨

도의원.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월등히 우세

 

8대 민선 안산시장으로 이민근 국민의힘 후보가 초경합을 펼친 끝에 181표차로 더불어민주당 제종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6월1일 지방선거를 치른 안산시 투표는 시장은 국민의힘이, 도의원은 더불어민주당 7석, 국민의힘 1석, 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 11석, 국민의힘 9석으로 판가름 났다.

윤화섭 현직 시장을 포함해 윤태천, 추연호, 정종길 등이 시장과 시의원후보 무소속으로 나섰지만 결국 정당공천 후보에게 허무하게 밀려 모두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민근 안산시장 당선자는 민주당의 텃밭인 안산시에서 중반이후 역전을 허용하는 등 고전했지만 막판 뒤집기에 성공해 최종 개표결과 119,776표를 얻어 181표차 46.52% 지지로 46.54% 119,595표 지지로 분전한 제종길 후보와 불과 0.08% 초박빙으로 이기는 결과를 낳았다. 윤화섭 후보의 경우 6.57% 1만6천919표로 3위에 그쳤으며 김만의 후보는 1,173표 0.45% 지지를 얻었다.

도의원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 김동규, 김태희, 정승현, 장윤정, 강태형, 이기환, 김철진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으며 변호사 출신인 국민의힘 서정현 후보만이 유일하게 당선됐다.

시의원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 최찬규, 한명훈, 김진숙, 박태순, 유재수, 박은경, 박은정, 송바우나, 최진호, 선현우, 비례대표 황은화 등 11명이며 국민의힘은 한갑수, 이지화, 현옥순, 설호영, 김재국, 이진분, 이혜경, 이대구, 비례대표 김유숙 후보 등 9명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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