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상록갑 당협위원회는 20일, 경북 상주 문장대 일원에서 ‘안산시 상록구갑 당원.당직자 3차 워크숍’을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석훈 상록갑 당협위원장, 홍영표 국민의힘 상록갑 고문위원회 회장, 상록갑 고위 당직자와 당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석훈 당협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귀한 시간 내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라며 “얼마 남지 않은 내년 4월 10일 총선에서의 확실한 승리는 우리 모두가 간절히 바라던 소중한 염원”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를 바탕으로 그 소중한 염원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바위처럼 단단하고 굳은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이 한 몸 다 바치겠다는 사즉생의 마음가짐으로 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과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 김석훈의 존재가치는 당원동지 여러분들과 수많은 시민분들이 개혁과 변화를 갈망하는  것”이라며 “늘 약자의 편에 서서 어둡고 낮은 곳부터 살피며, 오직 민생만을 위한 훈훈한 김석훈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국민의힘 상록갑 당협위원회 관계자는 “김석훈 상록갑 당협위원장의 총선 필승에 대한 불타오르는 의지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오늘 함께한 안산 상록갑 당원동지분 여러분들 또한 김석훈 당협위원장의 뜨거운 열정을 이어받아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3대 개혁과 국정운영에 선두주자로 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워크숍 참석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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