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와 안산시여성인력개발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일 안산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및 경제적 복지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과 호혜를 바탕으로 안산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소득확보 기여를 위한 전문적인 경제적 자립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경기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 세차사업단 크린카와 정기세차 계약을 체결하여 세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직업훈련, 실습 등을 지원하는 등 정기세차 서비스 의뢰 및 연계를 활성화를 할 계획이다.
경기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는 “안산시 관할 내 자활∙자립 명목으로 경기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와 안산시여성인력개발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합심하여 업무협약이 체결한 점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목표 취지에 입각하여 향후 진행될 정기세차 및 전반적인 자립 지원 서비스 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하여 안산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정기세차 계약 체결을 통한 세차 전문인력 양성 등 경제적 복지체계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안전망을 구축 및 공동 이익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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