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공항동과 화곡역 사거리서 김태우 후보 승리 위한 지원사격 

국민의힘 상록갑 김석훈 당협위원장은 9일, 강서구 공항동 및 화곡역 사거리를 찾아 10월 11일 강서구청장 재보궐 선거에서의 김태우 후보 승리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 김석훈 위원장은 “현재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까지 이틀밖에 남지 않은 상황 속 그 어느 때보다 두터운 국민의힘의 결집과 단합이 필요한 때”라고 전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강서구의 도약적인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수많은 강서구민분들의 숙원인 고도제한 완화를 이뤄낼 수 있는 후보는 오직 김태우 후보 뿐”이라고 피력했다.
아울러 “이번 10월 11일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는 16년 동안 강서구를 방치해온 더불어 민주당의 책임감 없는 행보를 심판하는 ‘강서 방해 심판’이 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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