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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전통을 잇겠습니다.
  • 안산신문
  • 승인 2020.01.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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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新年辭>

-올바른 전통을 잇겠습니다-

하학명 <안산신문 대표이사 회장>

 

존경하는 안산신문 독자 여러분!

희망찬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가고 이제 새로운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안산신문도 창간 30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창간 31년에 접어 들었습니다. 늘 가까이서 질책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들과 안산시민이 있어 안산신문은 외압에 굴하지 않고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창간 31년을 맞이한 안산신문은 또 다른 적폐와 힘들게 싸우고 있습니다. 명명백백(明明白白) 드러날 모든 사실이, 사실이 아님을 주장하는 지역 언론의 적폐로 인해 지역 사회의 공분은 물론이고, 독자들에게 염려를 끼쳐 진심으로 황망한 마음 감출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안산신문은 1989년 4월 26일 창간 이래로 지령 1397호를 발간하며 안산시의 태동과 함께 시민 독자들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청취하며 2020년을 맞이했습니다.

오직 독자와 안산시민 만이 진실을 알 수 있듯이, 안산신문은 어떠한 적폐와 왜곡된 사실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안산신문은 지역 여론을 주도하는 신문사로서 정의가 바로서고 상식이 바로서는 여론형성에 앞장설 것입니다.

또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대변지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지역 언론의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상식과 기본, 정의를 논할 수 있는 분야는 언론밖에 없습니다. 지역 언론이 바로 서야 지역 사회가 바로 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특히 지역 언론은 지역 사회의 여론을 형성하는 주춧돌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일부 언론의 부적절한 행위 등으로 비난 받을 때마다 안산신문은 꿋꿋하게 정도를 지키며 올바름과 기본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올해도 시민 여러분들과 그 길을 가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바람이 불어도 꺾이지 않는 갈대처럼 그 과정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안산신문의 올바른 전통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안산시민 여러분들과 열혈한 구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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