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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법 드디어 찾았다(Ⅰ)
  • 안산신문
  • 승인 2024.02.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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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이<약학박사>

오늘은 난치병 중에 난치병이라고 하는 암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 암은 치료가 힘들다는 것과 죽음이라는 선입견을 갖게 되면서 환우 자신과 가족들은 치료에 앞서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경향이 있지요. 그 때문에 각가지 치료를 받기는 하지만 많은 경우 치료의 보람도 없이 고통과 절망 가운데서 세상을 떠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별 탈 없이 직장생활, 사회생활, 가정생활을 충실히 해오고 있었는데 건강검진 결과 당신 몸 안에서 암 덩어리가 발견되었다고 하면 그 즉시 사색이 되어 절망과 함께 죽음이라는 두려움에 쌓이게 된다는 이야기이지요. 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까요. 그것은 우리가 암에 대해 무지해서 다시 말해 암이란 무엇인지 왜 생겨나는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 각국에서 암 예방과 치료를 위해 연간 예산으로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막대한 액수가 지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암 치료는 말할 것도 없고 원인 규명조차도 정확히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보면 현재의 암에 대한 정의나 치료개념 자체가 잘못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현대 의학적으로 암을 정의한다면, 암세포가 어떤 이유로 해서 생체 내에 일단 발생하게 되면 끝없이 증식하기 때문에 암세포가 자진 소멸하거나 자연치유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기본 개념이지요.
따라서 암 치료에 있어서 최선의 방법이란 오직 조기에 발견해서 환부를 도려내고(수술요법) 방사선조사나(방사선요법) 화학요법제인 항암제(화학요법)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것 이외에 달리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고 결론짓고 있는 것이 지금의 상황입니다.
혈액생리학의 권위자인 일본의 모리시다 박사는 현대의학의 한계성을 지적하면서 암은 어떠한 경우이든 국소적 질환이 아니라 혈액 오염에 따른 전신적 질환으로 그 발생원인은 어디까지나 현대의 문명공해와 반자연적인 생활환경에서 연유하기 때문에 전신적인 정혈에 힘쓰고 무력화된 조직세포를 다시 활성화시켜 생체 내 면역기능과 자연치유력을 높이기만 하면 자연히 치유가 가능하다고 주장하여 왔습니다.
수많은 학자들에 의해 현대의 최첨단 과학지식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암 연구에 몰두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적이지 못한 생활조건과 잘못된 영양개념 그리고 각종 화학물질과 공해로 오염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암 발생이 급증하고 있음은 모리시다 박사의 주장에 상당한 일리가 있음을 말해준다고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경우를 보더라도 해마다 꾸준한 암 발생률 증가는 80세까지 생존한다고 가정할 때 국민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지요.
그렇다면 암은 어떻게 해서 생겨날까요? 자연의 현상을 이해하게 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암을 비롯해서 이 세상 모든 만물이 생겨 날 때는 생길만한 조건이 갖추어 져야만 생겨납니다. 여러 조건 중 한 가지만 부족해도 생겨나지 않지요. 조건이 갖추어져 생겨났다고 하더라도 조건이 사라지게 되면 생겨난 것조차도, 없어지는 것이 자연의 원리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암 치료법 드디어 찾았다 (Ⅱ)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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