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칼럼/열린글밭 칼럼 의학칼럼
암 치료법 드디어 찾았다(Ⅱ)
  • 안산신문
  • 승인 2024.02.21 09:34
  • 댓글 0
황준이<약학박사>

암 치료법 드디어 찾았다(Ⅰ)에서는 암을 비롯해 이 세상 모든 만물이 생겨 날 때는 생길만한 조건이 갖추어져야만 생겨나고 조건이 사라지게 되면 생겨난 것조차 없어지는 것이 자연의 원리임을 말씀드렸지요. 오늘은 그에 대한 실례를 하나 들어가면서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큰빗이끼벌레라고 들어보셨지요. 4대강 사업으로 강에 보를 쌓았더니 유속이 느려지고 용존산소가 적어지게 되자 그동안 4대강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며 뛰놀던 수많은 종류의 물고기들은 사라지고 그 대신 오염된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괴상하게 생긴 큰빗이끼벌레와 같은 생명체들이 생겨납니다. 이때 생겨난 큰빗이끼벌레들을 퇴치해서 강을 정화시킨다고 살충제를 뿌리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벌레들은 없어지지만 강은 더욱 더 오염되어 죽음의 강으로 변해버리게 됩니다. 강도 살리고 큰빗이끼벌레를 없애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간단하지요. 쌓았던 보를 허물고 물의 흐름을 정상화시켜 용존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지게 되면 큰빗이끼벌레는 자연히 사라지게 되고 예전과 같이 수많은 종류의 물고기들이 뛰노는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이 세상 모든 만물들은 조건이 갖추어지면 자연스럽게 생겨나고 조건이 사라지면 생겨난 것마저 사라져 가는 것이 자연의 현상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암을 비롯한 모든 만성질환들도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암, 고혈압, 당뇨, 고지혈, 우울증, 아토피, 건선 환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생활가운데서 구조적인 면, 기능적인 면, 환경적인 면, 정신적인 면에서의 부조화로 나타나는 하나의 증세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증세가 나타났을 때 단순하게 합성화학약품으로 치료하겠다는 고정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구조적인 면, 기능적인 면, 환경적인 면, 정신적인 면까지 아우러져야만 근원적 치료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지난해 10월11일자 '난치병 중에 난치병은?'에서 암종 암자(癌)의 글자소개를 해드리면서 식품과 물품 그리고 성품이 산과 같이 쌓이게 되면 암을 비롯하여 각가지 만성질환들이 생겨난다고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인체 내 암 덩어리가 생겨나는 원인은 이들 3가지 요소들이 산과 같이 쌓인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암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생활 속에서 내 몸 안에 식품과 물품과 성품들이 산과 같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치료를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생활 가운데서 산과 같이 쌓여진 식품과 물품과 성품들을 정지작업을 해서 내려놓아야 하는 것이지요. 얼마나 단순한 원리이자 진리입니까? 이제는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암에 대한 고정관념이 바뀌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실제로 암에 대한 고정관념이 바뀌고 비정상적인 생활습관에서 건강한 삶으로의 생활습관이 바뀔 때 비로소 암으로부터 마침표를! 항암제로부터 자유함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 임상사례를 통해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 먼저 숲을 보고 그 다음 나무를 보아야 길을 찾을 수 있다고 했듯이 몸속에서 암 덩어리가 발견되었다고 하더라도 먼저 암세포가 왜 내 몸 안에 생겨났는지에 대한 지혜의 눈을 가지고 보게 되면 치료의 길이 보이게 됩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