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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공원 화랑유원지에 만든다제종길 시장, 기자회견 갖고 고심 끝 내린 결론 ‘강조’
시의회 한국당·미래당 즉각 성명서 내고 반대입장 내놔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8.02.21 11:08
  • 댓글 2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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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김 2018-03-05 03:27:27

    안산시에는 4.16가족만 있고 안산시민은 없나. 조용한외곽지역에 설치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왜 시내 한가운데 설치할려고 하는지, 정말 억지스럽다. 추모를 강요하면 안된다.요즘 왠만한 가정은 제사도 안지낸다. 솔직히 화랑유원지 분양소 근처가면 기분이 좋지는 않다. 유원지의 성격과도 맞지도 않다. 내가 보기는 유골모두 화장해서 그냥 바다에 뿌리는 것이 제일 좋아 보인다. 죽은자들을 구지 억지로 이승에 잡아두지말고, 극락왕생하게 풀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발표를 왜 시청에서 안하고 국회에서 하나, 맞아죽을까봐 겁나서 그렇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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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진 2018-03-05 03:14:59

      민주당 요번에 안산시민들 맛을 제대로 봐야 정신차리겠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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