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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2건)
영화보다 재미있는 인권 이야기
'불편해도 괜찮아' 김혜숙 투명협 사무국장
김혜숙 투명사회실천협의회 사무국장  |  2011-06-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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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처럼 묵묵히 나무를 심는다
'나무를 심는 사람들' 윤명숙 샛별작은도서관 관장
윤명숙 샛별작은도서관 관장  |  2011-06-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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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걸어가는 오솔길 같은 책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박은희 꽃우물작은도서관 관장
박은희 꽃우물작은도서관 관장  |  2011-06-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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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묶인 생각’ 버리고 다시 바르게 생각하기
주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목이라면 이 책은 제목이 훌륭하다.그리고 손에 잡기에 크기도 적당하다. 93개의 에피소드로...
강응숙 안산의제 21 도서관 특별분과 위원  |  2011-06-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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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 섬 왕 도마뱀을 위해 해야 하는 일
태어나서 한번도 보지 못한 코모도 섬 왕 도마뱀의 생존이 지금 안산에 살고 있는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날지 못하는 새 카카포의 ...
임은아 석수골 작은도서관 관장  |  2011-06-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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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음식의 힘이 느껴지는 책
음식이란 것은 참 신기하다. 음식은 우리의 육신뿐만 아니라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치유하는 힘이 있다. 특히, 나를 사랑하는 누군가가 나...
황소영 이야기숲어린이도서관 사서  |  2011-06-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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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혼돈의 시간에 바치는 찬가
는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다.사실 첫 장을 펼쳤을 때는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시대적 배경에 딱히 매력을 느끼지 못해서...
박지은 꿈을키우는작은도서관 사서  |  2011-06-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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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동물들은 뭘 할까?
그림책에서 비가 내리는 모양 자체를 표현한 책은 드물다. 이 책은 비 오는 날의 풍경이 아니라 비 자체에 관심을 집중시켜줌으로써 비가 ...
한은영 샛별도서관 사서  |  2011-06-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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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쌍문동에 있는 풀무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이철환 작가는 감동적인 작품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희망전도사다.그의 대표도서인 과...
심광복 작은도서관 네트워크 회원  |  2011-06-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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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게 그림책을~
'마음이 흐린날엔 그림책을' 김은희 사서
김은희 안산근로자 종합복지관 어린이도서관 사서  |  2011-06-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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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해져라, 자발적 복종 강요하는 사회
고등학교 시절, 처음 접하는 새로운 역사관으로 눈을 번쩍 뜨게 했던 해방 직후사 [태백산맥]. 대학시절, 숨을 멈추고 집중하게 만들었던 일제시대 우리 민족의 수난과 항쟁사 [아리랑]. 사회인이 되고 나서 접했던 격동...
홍연아 안산열린교실 대표  |  2011-06-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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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자락에서도 희망은 싹튼다
이 소설의 작가는 아프카니스탄인인 할레드 호세이니는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망명하여 의사가 되었다. 소설가로 데뷔 결국은 아프카니스탄인으로서는 최초로 영어로 된 이 소설을 발표했으며, 이 작품은 전 세계 48개국, ...
김미정 감골도서관 열람계장  |  2011-06-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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