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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영어만 잘 하면 나라가 잘된다”고 생각하나? 이재중 2008-09-24 14:04
장군님의 양치질 최세균 2008-09-24 14:01
개성(開城)을 다녀와서 이재중 2008-09-10 13:46
쟁반같이 둥근 달 최세균 2008-09-10 13:33
우리나라는 어머니와 주부의 사랑이 최고다! 박규채 2008-09-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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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의 가을 최세균 2008-09-03 13:57
노르웨이 국민들의 국기(國旗) 사랑 이재중 2008-09-03 13:39
‘끝’의 철학(哲學) 최세균 2008-08-27 12:56
내가 돌아가야 할 별 이재중 2008-08-27 11:56
그들의 모습 최세균 2008-08-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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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깊은 마음 이재중 2008-08-13 11:29
무궁화(無窮花) 피는 계절에 최세균 2008-07-30 13:09
살맛나는 문화 세상을 만듭시다 박규채 2008-07-23 11:43
반세기(半世紀)만에 변한 우리들 모습 이재중 2008-07-16 11:23
나이가 벼슬은 아니지만 최세균 2008-07-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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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그릇”의 추억이 그립다 이재중 2008-07-02 10:39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촛불민심 이기진 2008-06-25 14:29
백령도에서 바라본 하늘 최세균 2008-06-18 14:27
有備無患이 나라를 지킨다 이재중 2008-06-11 16:11
내 마음의 밭에 사랑의 씨를 뿌립시다 박규채 2008-06-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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