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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0건)
브레이크 없는 탄핵열차
요즈음은 초등학교 아이들도 말다툼 시 탄핵이라는 말을 쓴다. 우스꽝스럽다 못해 경악스럽다. 기가 막힐 일이다.“선생님을 탄핵합니다.”이...
안산신문  |  2024-07-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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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에게 나의 여신님이라 부른 사람
40년 만에 제자를 만나러 가는 길, 가슴은 마냥 두근거렸다. 30대 초반 시절에 가르쳤던 제자, 세월은 제자가 시집을 가고, 그 딸이...
안산신문  |  2024-07-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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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감자 선생님
하지감자를 찜통에 넣고 찐다. 햇감자 익어가는 냄새에 벌써 배가 불러오는 듯한 느낌이다. ‘이 감자는 어느 곳에서 햇볕과 영양분을 가득...
안산신문  |  2024-06-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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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의 날 단상
덩굴장미에 가슴까지 붉게 물듦을 느낀다. 길을 걷다가 중학교 담장에 걸린 현수막 문구에 발길이 절로 멈춘다. ‘담배는 노답, 나는 노담...
안산신문  |  2024-06-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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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의 날 단상
전남의 보성 다향대축제가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렸다. 보성군은 군의 나무도 차나무이다. 1박 2일로 다녀온 차 축제, 아직도 ...
안산신문  |  2024-05-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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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벚꽃 축제가 끝난 지 오래다. 올해도 벚꽃 축제는 여느 때처럼 관광객들로 붐볐다. 봄은 짧다. 사계절 중에 유일하게 봄만 짧다고 푸념한...
안산신문  |  2024-05-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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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법대로 해
공원에서 초등학생들이 말다툼을 벌였다. 처음에는 조곤조곤 따지더니 점점 목소리가 커졌다. 엄마한테 이르니 마니 하며 급기야는 멱살이라도...
안산신문  |  2024-04-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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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 단두대 정치인가
단두대(斷頭臺), 듣기만 해도 소름 돋는 무시무시한 사형 도구이다. 자를 단(斷), 머리 두(頭), 그야말로 머리를 싹둑 자른다는 뜻이...
안산신문  |  2024-04-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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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과의 인연
안산신문이 창간 35주년을 맞았다. 4월 4일,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 3층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더불어 22회째 안산상록대상 시상식도...
안산신문  |  2024-04-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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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배우다
기자들이 손흥민에게 다친 손가락 상태를 물었다. “축구선수니까 손가락 하나는 없어도 괜찮다. 이 정도 아픔은 모든 축구선수가 갖고 있다...
안산신문  |  2024-03-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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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평행선을 달릴 것인가
나이가 드니 아픈 데가 한두 곳이 아니다. 늙을수록 병원이 가까워야 한다는 말, 뼈저리게 공감하고 있다. 유명 대학병원은 예약 잡는 데...
안산신문  |  2024-03-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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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단상
지난 3월 4일 입학식을 마치고 교실로 걸어가는 여자 어린이의 사진이 가슴을 짠하게 만들었다. 입학생이 단 한 명, 가방을 메고 혼자 ...
안산신문  |  2024-03-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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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갑 국민의힘 단수 공천 재심을
총선 41일을 앞두고 늦장 선거구획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소위 공천학살 비명계는 탈당과 함께 새로운 길을 모색하...
안산신문  |  2024-03-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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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까지 일희일비하는 정치권
다른 당을 깎아내리기 위해 혈안이 된 정치권을 보면 기가 막힌다. 우리는 최고의 선이고 상대편은 무조건 악이다. 우리 국민 10명 중 ...
안산신문  |  2024-02-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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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정당
입춘이 지나자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다.올겨울도 동장군의 위력이 만만치 않았다. 붕어빵 장수가 그리웠던 한파, 겨울은 흔히 붕어빵의 ...
안산신문  |  2024-02-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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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명보다 특권 먼저 없애야…
22대 총선이 달아오르고 있다. 세포 분열처럼 탈당 러시가 이어지고, 새로운 정당도 생기고 있다. 정당마다 총선 대비용 말의 성찬이 점...
안산신문  |  2024-01-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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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청룡의 여의주를 물고…
올해는 해돋이 명소보다는 인근의 사찰을 찾았다. 용의 해이기도 하지만, 나이 탓 게으름도 한몫했다. 일주문 지나 사천왕의 모습과 용 그...
안산신문  |  2024-01-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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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선물, 청첩장
한 해가 저물어간다.그동안 스쳐 간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좋은 일, 슬펐던 일, 화나는 일 등등 떠올리며 말 한마디에 돌아선 지인...
안산신문  |  2023-12-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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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선거구가 요동친다
내년 4월 10일 총선일이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다.지난 12일부터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접수가 시작되었다. 당일 하루 만에도 전국...
안산신문  |  2023-12-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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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북 콘서트
정치인들의 북 콘서트가 줄을 잇고 있다.존경받는 정치인의 북 콘서트라면 별문제가 없지만, 그것도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한다. 총선 즈음 ...
안산신문  |  2023-12-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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