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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3건)
김홍도의 씨름을 보면서
김홍도는 우리나라 풍속화의 대가이다. 그의 풍속화에는 서민들의 삶이 진하게 우러나오고 있다. 우리 안산의 자랑이자 보물이 김홍도이다. ...
안산신문  |  2020-04-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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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이 띄우는 초대장
요즈음 들어 비가 잦다. 비 오는 모습을 보며 무심코 ‘봄비’라고 읊조리다 움찔 놀라고 만다. 코로나19 여파로 계절 감각마저 잃어버린...
안산신문  |  2020-04-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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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넷째 주 금요일이 무슨 날일까?
느닷없이 “3월 넷째 주 금요일이 무슨 날이지?”라고 묻는다면 다양한 대답이 나올 것이다. 가족 생일? 친척 방문? 친구와의 약속? 그...
안산신문  |  2020-03-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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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속의 농심(農心)까지 사다
코로나19로 일상이 확 바뀌었다. 다닐 데가 별로 없다. 보이는 곳마다 을씨년스럽고 썰렁하다. 남녘의 꽃잔치들은 줄줄이 취소되고, 음식...
안산신문  |  2020-03-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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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이라 못 읽으시겠지만…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그럼요, 그렇고말고요. 모든 것은 다 지나가게 되어있지요. 기왕 지나...
안산신문  |  2020-03-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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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 호시절에 국민은 걱정공장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다. 개구리의 입이 떨어진다는 경칩도 내일이다. 춘삼월은 음력을 말하지만, 벌써 볕바른 곳에는 매화꽃이 피고,...
안산신문  |  2020-03-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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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몰고 온 쓰나미
친구들과 정기적인 모임의 화제는 당연 봉준호 감독이었다. 그러나 봉준호 감독 이야기로 시작된 이야기는 엉뚱하게 정치 이야기로 끝나고 말...
안산신문  |  2020-02-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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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作心三日)의 굴레
‘2020 결사항전 자세로 꼭 지킬 일’컴퓨터 책상 벽, 올해의 작심 지킬 일을 보면 벌써부터 쓴웃음이 새어나온다. 작년에 못 지켰던 ...
안산신문  |  2020-02-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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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말, 말, 혀 아래 도끼 들었다
지난 1월 14일 대통령의 신년사가 있었다. 신년사 내용대로 대한민국이 굴러간다면야 얼마나 좋을까마는 걱정이 앞서는 것은 왜일까? 잘 ...
안산신문  |  2020-02-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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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마다 가득한 행복 세뱃돈
은행에서 신권 교환을 하고 돌아오는 길, 비로소 설날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했다.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안산신문  |  2020-01-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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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作心三日)의 굴레
‘2020 결사항전 마음으로 꼭 지킬 일’컴퓨터 책상 위의 벽에 턱 붙여놓은 올해의 작심 몇 가지를 보면 벌써부터 쓴웃음이 새어나온다....
안산신문  |  2020-01-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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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庚子年) 새해 단상(斷想)
경자년 쥐의 해가 밝았다. 예로부터 쥐의 해에 태어난 사람은 먹을 복이 있다고 했다. ‘쥐띠가 밤에 태어나면 한평생 먹을 걱정을 할 필...
안산신문  |  2020-01-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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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느님 전상서
2020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뉴스 매체가 2019년 10대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하노이 북미회담 결렬, 조국 사태, 한일 ...
안산신문  |  2020-01-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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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을 되돌아보다
보이는 모든 것들이 겨울 속으로 가라앉고 있다. 산과 들 그리고 가로수도 시나브로 가라앉고 있다. 2019년이 빠른 속도로 종착역을 향...
안산신문  |  2019-12-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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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 사랑의 온도탑
춥다. 밖에 나가면 절로 목을 움츠리게 된다. 그래도 발걸음은 가볍다. 성탄절이 점점 다가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체국의 인기 많은...
안산신문  |  2019-12-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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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마지막 잎새와 정치인
12월이다.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은 우리에게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게 하고, 많은 생각에 젖어들게 한다. 또한 새해의 희망을 그려보게...
안산신문  |  2019-12-0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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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내버스를 또 타고 싶다
나무들이 경쟁이라도 하듯 옷을 훌훌 벗어던지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은행나무 아래 세워둔 승용차는 노란색으로 도색을 한 것처럼 보인다....
안산신문  |  2019-11-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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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사전 장례식
폐암으로 고생하는 고향 친구에게서 문자가 날아왔다. 장례식에 초대한다는 것이었다. 언뜻 부고 소식으로 착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사전 ...
안산신문  |  2019-11-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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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방관을 위한 기도문
안산소방서가 보이면 한 기도문을 절로 읊조리게 된다. 깜빡 잊거나 머뭇거리면 환청처럼 들려오는 기도문이다.제가 부름을 받을 때는 신이시...
안산신문  |  2019-11-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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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2019년 10월을
아름다운 단풍불이 계속 남하중이다. 10월도 이젠 하루 밖에 남질 않았다. 그야말로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무르익는 게 어찌 가을뿐이랴...
안산신문  |  2019-10-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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