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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42건)
불과 나의 자서전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사는 곳을 중요하게 치부한다. 강북과 강남이 다르고 신도시와 구도시가 다르다. 사는 곳이 같아도 임대주택과...
안산신문  |  2022-02-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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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공주
방송작가로 국문학자로 활동하는 한소진. 오래전부터 고대역사와 설화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진한 감동을 남겼다. 작가...
안산신문  |  2022-02-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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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사 바틀비>
불교 용어인 화두(話頭)는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문답에 관해 의문을 일으켜 진리에 이르게 하는 문제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바틀비...
안산신문  |  2022-01-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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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같은 시인 나태주
작년 가을의 끝자락, 공주 풀꽃 문학관에서 풀꽃 같은 시인을 만났다. 코로나로 인해 기나긴 시간동안 여행은커녕 집 앞 마트나 식당에 다...
안산신문  |  2022-01-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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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꽃
‘검은 꽃’이란 제목을 들었을 때 조화(弔花)와 죽음을 떠올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독립운동사 강연에서 구한말 멕시코 이민...
안산신문  |  2022-01-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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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에서
하얀 책 표지에 문이 다섯 개가 그려져 있습니다. 문의 틀 모양은 같으나 무늬와 나뭇결, 손잡이가 다른 다섯 개의 문입니다. 독자는 책...
안산신문  |  2021-12-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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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의 마지막 다이어트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것을 중시하는 시대를 살아가다보니,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미의 기준에 맞춰 자기 자신과 타인을 평가하고, 그 평가가...
안산신문  |  2021-12-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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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삼킨 아이
“샤허브가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지는 못 하잖니. 네가 보여주는 건 걱정이지, 사랑이 아니란다.” 세상에는 많은 사랑이 있다. 사랑을 하...
안산신문  |  2021-11-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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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미친 청춘
가을, 문득 좋다고 느껴지면 빠져들기 쉬운 계절이다. 하늘은 한없이 높아 잠재웠던 꿈을 부풀리고 고삐 풀린 낭만적 감성은 평범한 일상에...
안산신문  |  2021-11-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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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왜 짠가》
가을이다. ‘천고마비’, ‘독서의 계절’ 같은 식상한 표현을 갖다 붙이지 않더라도 책장을 넘기기 좋은 계절인 것만은 분명하다. 함민복 ...
안산신문  |  2021-10-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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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역사가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한국계 미국인 ...
안산신문  |  2021-10-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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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좀 하는 이유나
"배우의 가장 큰 도구는 상상력인데 욕을 잘 쓰는 것도 큰 능력 중 하나예요. 욕을 쓰면 상처 주고, 달래고, 어르고, 겁주고, 모욕 ...
안산신문  |  2021-10-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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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에게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하얀 풍선이 있는 디자인과 달리 촌스런 이름의 소설 는 그저 그런 회고담적 내용이려니 하는 첫 느낌과...
안산신문  |  2021-09-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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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60, 70년에 태어난 세대에게 작가 박완서는 너무나 익숙하다. 소설로 동화로 드라마로 그녀의 작품은 무수히도 많이 우리를 스쳐 지나갔...
안산신문  |  2021-09-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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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
은 명나라 홍자성이 쓴 책으로 책 이름은 “풀뿌리를 캐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각오로 노력한다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라는 뜻을...
안산신문  |  2021-09-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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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뒤편에도 인생이 숨겨져 있다
찌는 듯한 더위가 사라지지 않을 것 같더니 요 며칠 사이 부쩍 바람이 서늘해졌다. 이렇게 갑자기 온 가을 기운이 새삼 신기하다. 에어컨...
안산신문  |  2021-08-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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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로 여행하는 모차르트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적당한 두께, 파란 하늘에 연둣빛 잎사귀와 주황색 열매가 그려있는 표지. 무거운 한여름 더위에 그리워지는 ...
안산신문  |  2021-08-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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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소설은 충격적인 암살 장면으로부터 시작되고 있다. 중국 상하이, 1927년 3월 21일 자정이 지난 시간이다. 첸은 무기중개상을 살해하...
안산신문  |  2021-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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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씨의 달그네
그림책 겉표지에는 한 줄로, 한 방향을 보는 동물들의 옆모습이 그려져 있다. 가방을 메고 있는 것이 어디론가 가는 듯하다. 가운데 산...
안산신문  |  2021-07-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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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월급만으로는 부족해! 우리에겐 일확천금이 필요하다!‘마론제과’ 근무 연수 3년 11개월 정다해. 팀장과 외근 나왔다가 엉망이 되어 복귀...
안산신문  |  2021-06-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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