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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7건)
제종길의 책 이야기<13>
“아름다운 경관이 눈앞에 펼쳐졌을 때 그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아무런 이유가 있을 수 없다. 있다면 그것은 자...
안산신문  |  2021-06-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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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이야기<12>
『한 사람의 자연 연구가를 만들어내는 데는 어떤 결정적인 시기에 일정한 체계적 지식보다는 직접 경험을 갖는 일이 중요하다. 어떤 학명이...
안산신문  |  2021-06-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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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이야기<11>
『“홀로 있는 사람은 불쌍하다!” 이렇게 흔히들 말합니다. 그러나 학문에 힘쓰는 은둔자는 “불쌍한 사람은 홀로 있지도 못한, 아니 혼자...
안산신문  |  2021-06-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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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수집기<10>
“누구나 즐겨 택하는 보편적인 주제는 피하고 당신 자신의 일상이 주는 주제를 택하십시오. 당신의 슬픔과 그리고 열망을, 무엇이든 아름다...
안산신문  |  2021-06-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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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수집기<9>
“책을 살 때는 먼 훗날에 발생할 가치를 생각하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휴지 취급을 받을 수도 있음을 알고도 수집을 한다. 직업 때문...
안산신문  |  2021-05-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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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이야기<8>
“194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까지 드골 대통령보다도 더 프랑스인들이 나라의 자랑으로 여겼던 세계적인 영웅이었다. 그는 스쿠버다이빙...
안산신문  |  2021-05-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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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수집기<7>
『“제가 그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만큼은 아니지만, 꽤 자주 반복해 들어온 질문도 하나 있습니다. “혹시 미술 전공 ...
안산신문  |  2021-04-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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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수집기<6>
“지하철 동대문역 인근에 위치한 청계천 헌책방 거리는 서울의 대표적인 책방 거리다. 처음엔 노점식으로 운영되던 헌책방들이 평화시장에 모...
안산신문  |  2021-04-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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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수집기<5>
“대개 책들을 한곳에 모아서 정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지 말고 집 안에서도 여기저기에 책을 두어야 합니다. 거실 소파 옆 사이드테...
안산신문  |  2021-04-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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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수집기<4>
“그때 음악과 시가 있는 한 영원한 청춘일 거라고 생각했었다 / 그때 우리가 쏘다녔던 골목과 천변은 빛났던가 / 아니 한 장의 나뭇잎조...
안산신문  |  2021-03-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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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수집기<3>
“유년시절 이두호의 만화로 한글을 깨우치고 이상무의 만화로 울지 않는 법을 배우며 성장했다. 이현세의 만화를 보며 도전하는 남자의 매력...
안산신문  |  2021-03-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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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책 수집기 <2>
“수집이란 심리적으로는 흥미요, 생리적으로는 성벽이다. 이 두 가지가 서로 맞물려 있는 까닭에, 수집은 우리 인간을 무언가에 쉽게 몰두...
안산신문  |  2021-03-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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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여행이야기<99>
“반짝이는 별빛들 / 깜빡이는 불 켜진 건물 / 우린 빛나고 있네 / 각자의 방 각자의 별에서 / 어떤 빛은 야망 / 어떤 빛은 방황 ...
안산신문  |  2021-02-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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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 여행이야기<98>
“저 오늘 떠나요 공항으로 / 핸드폰 꺼 놔요 제발 날 찾진 말아줘 / 시끄럽게 소리를 질러도 어쩔 수 없어 나 / 가볍게 손을 흔들며...
안산신문  |  2021-02-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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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여행이야기<97>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 귀 쭉 찢어지고,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
안산신문  |  2021-01-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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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여행이야기<96>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절절한 사연을 가진 의뢰인의 요청이 있다면, 사례금이 있고 없을 가리지 않고 어디든 떠나는 오카에라의 여행 대리...
안산신문  |  2021-01-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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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여행이야기<95>
“특히 컨딩은 꼭 다시 가고 싶다. 해변에 즐비한 카페에서 바라본 노을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해 질 무렵 대지를 물들이는 그 붉은 ...
안산신문  |  2021-01-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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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여행이야기<94>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 때 /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
안산신문  |  2020-12-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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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여행이야기<93>
“거친 물살을 헤치고 기어이 태생지로 돌아가는 연어처럼 우리는 귀소본능을 가지고 최초의 맛을 찾아 헤맨다. 맛을 느끼는 것은 혀끝이 아...
안산신문  |  2020-12-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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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의여행이야기<92>
“숲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을 때는 몰랐다 / 나무와 나무가 모여 / 어깨와 어깨를 대고 / 숲을 이루는 줄 알았다 / 나무와 나무 사이...
안산신문  |  2020-12-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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