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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3건)
어리석은 자와 현명한 자
사람이 살아가는데 무엇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것이 시기(때)다. 해야 할 시기,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적기가 있다. 그런 때를 놓치면 안 된다. 문제는 욕심이다. 욕심은 그 한계...
우리안산넷  |  2017-07-0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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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를 교훈, 국민의식을 뜯어 고쳐야
2014년 4월 16일 진도 근해 맹골수도에서 세월호 침몰사고로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그리고 일반승객과 일부승무원 등 300여명...
한정규 논설위원 문학가 (문학평론 소설 수필)  |  2014-05-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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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식목일
4월5일은 식목일이다. 이제 식목일은 달력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 날이지만 1980년대까지만 해도 식목일엔 나무 심는 사람들로 전국 산...
한정규 논설위원 문학가 (문학평론 소설 수필)  |  2014-04-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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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입후보자와 유권자에게 바란다
우리나라는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 각종 선거를 2년마다 번갈아 실시한다. 그 선거 때만 되면 후보자들의 장밋빛 공약으로 듣기만 해도 희...
한정규 논설위원문학가 (문학평론 소설 수필)  |  2014-03-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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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보호를! 일본 극우 혐한활동 우려
지금 일본에선 2013년 6월에 결성된 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모임(재특회) 등 일부 극우세력들이 ‘조선인을 추방하라’ ‘조선인을 죽...
한정규 논설위원, 문학가 (문학평론 소설 수필)  |  2014-03-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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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병처럼 번진 출판기념회
특히 정치인 중에···저자著者 또는 저작자著作者 즉 책을 지은 사람, 지은이, 작자, 다시 말해서 저작물을 작성하는 사람을 가리켜 저자...
한정규 논설위원, 문학가 (문학평론 소설 수필)  |  2014-02-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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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 명절 ‘설’,‘대보름’ 풍습이 변하고 있다
예로부터 인류는 국가와 민족 그리고 시대에 상관없이 세시풍속이 있다. 다시 말해서 축제란 것이 있다.축제는 자연에 순응하고 그들의 존재...
한정규 논설위원 문학가 (문학평론 소설 수필)  |  2014-02-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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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문화 변해야한다
정치를 빌미로 거리에서 투쟁이나 하는 것 저개발국 또는 못 사는 나라에서나 통한다. 우리나라는 그 수준을 벗어났다. 그런데도 일부정치인...
한정규 논설위원 문학가 (문학평론 소설 수필)  |  2014-02-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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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정치의 해 남아공의 거인 만델라를 닮자
인류의 역사를 보면 권력 앞에 독재자는 늘 군림했다 독재자는 자기만의 만족을 위해 인권을 탄압했다. 그에 맞선 위대한 인권운동가가 있다...
한정규 논설위원, 문학가 (문학평론 소설 수필)  |  2014-01-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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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 독자들의 행운을 빕니다
새해는 갑오년 말띠해입니다. 말은 총명하고 예의바르며 화합과 질서를 잘 지키는 영특한 동물입니다. 그런 좋은 띠의 해를 맞은 우리에게는...
한정규 논설위원, 문학가 (문학평론 소설 수필)  |  2014-01-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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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도 그 만을 위한 특권은 없다
우리헌법에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자유를 보장한다는 것은 종교에 특권을 주기위한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정치와 분류하기 위한 ...
한정규 논설위원, 문학가 (문학평론 소설 수필)  |  2013-12-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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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 중국 스모그 사태 우려 남의 일 아니다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로 지구온난화가 심화되면서 이상기온에 의한 기후가 급격히 변화 지구 곳곳에서 동물은 물론 식물까지 자연재난에 시달...
한정규 논설위원, 문학가 (문학평론 소설 수필)  |  2013-12-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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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안산지청 환경범죄예방에 앞장서다
지금 지구는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로 기후가 급격히 변해 세계 도처에서 폭우, 폭설, 혹한, 한파, 토네이도, 허리케인, 가뭄, 해...
한정규 논설위원  |  2013-11-3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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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가 쓰레기로 몸살
정부가 지난 1994년 오이도와 대부도 방아머리를 잇는 12.5 Km 거리에 제방을 쌓아 여의도 면적의 80배에 이르는 160평방키로 ...
한정규 논설위원  |  2013-11-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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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섬기는 경찰상(像)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얘야 저기 순경 온다. 순경!’ 그 말을 듣고 울던 아이가 울음을 그것도 입을 앙다물고 뚝 그쳤다는 말 19...
한정규 논설위원  |  2013-10-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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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꽃, 무궁화
매일같이 지나다니는 길가에 무궁화나무 몇 그루가 막바지 꽃을 피어놓고 길손의 눈길을 부르고 있다. 너무 외로워 보인다.그런데 우리나라 ...
한정규 논설위원  |  2013-10-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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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 페달로
아주 먼 거리가 아닌 가까운 거리는 두발로, 조금 먼 거리는 페달로, 그것은 자신을 위하고 이웃을 위하고 더 나아가 미래의 인류를 위하...
한정규 논설위원  |  2013-09-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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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이 대접받는 세상이 되어야
나는 내 고향 못지않게 안산을 사랑한다. 그 이유는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이기도 하지만 역사적으로 훌륭한 인재들이 머물었던 곳으로 민족의...
한정규 문학가 (문학평론 소설 수필)  |  2013-09-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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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도시로 가는 길
땅도 생명이 있어 숨을 쉰다. 건강한 땅에서 자란 식물이어야 영양분이 풍부한 열매나 싱싱한 채소, 양질의 곡식을 얻을 수 있다.그런데 ...
한정규 문학가 (문학평론 소설 수필)  |  2013-08-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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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도시로 가는 길
안산시내에는 크고 작은 공원들이 즐비하다. 녹지율이 전국 어느 도시 못지않게 높다. 녹지율로만 보아서는 쾌적한 도시라야 맞다.그런데도 ...
한정규 문학가 (문학평론 소설 수필)  |  2013-07-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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