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15건)
선물의 의미
요즘 안산 여성문학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손 편지 쓰기에 동참하고 있다. 한 달에 한 분의 어르신에게 편지를 보낸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안산신문  |  2021-12-22 09:47
라인
삶에 중심을 잡는 일
우리의 삶이란 수많은 사람과 만나 관계를 맺는 과정의 연속이다. 오르테가는 '타자와 공존하는 길이 야만과 결별하는 문명의 절대 ...
안산신문  |  2021-12-15 09:47
라인
행복한 페미니즘
나는 우리 사회가 여성에게 불리한 조건이라고 정의한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평등하다. 그러나 여자는 태어날 때부터 공정한 대우를 못 ...
안산신문  |  2021-12-01 10:05
라인
내가 만든 탄소발자국 지우기
그녀는 사우나실 한 귀퉁이에서 수건을 뒤집어쓰고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바쁜 아침 시간에 오랫동안 앉아 있어서 그녀가 누구인...
안산신문  |  2021-11-17 09:41
라인
당신의 소명 의식
경상도 태생인 나는 수도권에 정착한 지가 35년에 이른다. 내가 태어나서 자란 곳보다 훨씬 더 많이 안산에서 살았다. 그러나 아직 내 ...
안산신문  |  2021-11-10 09:53
라인
감 익는 마을
가을이 농익어 가고 있다. 황금빛 들판은 이제 거의 벼들을 걷어 들이고 빈 들판만 남았다. 농부들은 가을걷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
안산신문  |  2021-10-27 09:38
라인
커피, 그 달콤한 유혹
나는 취미를 물으면 비오는 날 따뜻한 방에 엎드려 커피를 마시며 삼류 소설을 읽는 일이라고 한다. FM에선 구성진 음악이 흐르고 향긋한...
안산신문  |  2021-10-13 09:58
라인
책 속에 담긴 가을
나는 비가 오는 날 따뜻한 방에 엎드려 음악을 틀어 놓고 삼류 소설을 읽는 소박한 취미를 즐겼다. 침대를 사용하는 요즘 따뜻한 방바닥도...
안산신문  |  2021-10-06 09:33
라인
마당에 물을 뿌리다
가을이다 하늘은 청명하고 기온은 서늘하여 살기에 적합한 날씨이다. 소풍을 가거나 책을 읽기에 좋은 날이다.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해 ...
안산신문  |  2021-09-29 09:55
라인
세상의 소식
아주 어릴 때부터 신문을 열심히 읽었던 나는 신문에서 빼놓지 않고 읽던 부분이 있다. 연예계 소식란의 TV 방송 미리 보기와 오늘의 운...
안산신문  |  2021-09-15 09:05
라인
아이가 자라는 세상
9월이 되면서 학교에서는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이제 역병은 위드 코로나라며 생활속에서 함께 가야하는 시대가 되었다. 학생들은 2년 가까...
안산신문  |  2021-09-08 09:36
라인
내 안에 있는 방해꾼
가을장마가 길어지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거리두기 4단계는 몸과 마음을 묶어 두어 비가 오는 날 갈 곳이 없게 한다. 이 어둠의...
안산신문  |  2021-08-25 09:39
라인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주변에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많다. 탄수화물이 주인 밥이나 밀가루 음식을 줄여서 먹거나 아예 안 먹는 방법이다. 평생 탄수...
안산신문  |  2021-08-11 15:23
라인
이열치열(以熱治熱)
어젯밤은 갑자기 천둥과 번개가 치고 소나기가 쏟아졌다. 그 정도로는 열기를 내릴 수 없었는지 밤에도 무척 더웠다. 7월 3주, 아직 여...
안산신문  |  2021-07-21 09:31
라인
순환의 과정
갑자기 왜 이렇게 되었을까? 무엇이 문제였을까?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트렸나? 세상이 다시 흉흉해졌다. 코로나19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
안산신문  |  2021-07-14 09:47
라인
희망의 시간
요즘 명문 고등학교 혹은 명문 대학교에 합격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공담을 늘어놓는 책을 쓰고, 그들을 부러워하는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
안산신문  |  2021-06-30 09:26
라인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경상도 출신의 큰 부자가 회사를 운영할 때에 이사회에서 하는 말은 딱 세 마디랍니다. "우찌 됐노?", "와 그리 됐노?", "우짤 끼...
안산신문  |  2021-06-16 16:11
라인
마음 비우기
지난 밤 꿈속에 5년 전 떠난 선배의 얼굴을 보았다. 친언니처럼 나에 잘해 준 선배였는데 꿈속에서도 돌아간 것이 슬퍼서 울었는데 잠을 ...
안산신문  |  2021-06-09 09:52
라인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아침에 잠을 깨는데 다리가 묵직하고 답답하다.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하며 왼쪽 다리를 올리는데 아뿔싸! 강한 자극에 다리를 도로 ...
안산신문  |  2021-06-02 09:39
라인
소설가와의 이별
항상 그렇듯이 월요일 오후는 분주했다. 일상을 처리하느라 수없이 소식을 전해오는 휴대폰 톡도 제때 보지 못했다. 부고는 그녀의 이름으로...
안산신문  |  2021-05-26 09:40
Back to Top